


JDM 수원지구를 책임하시는 박예희간사님은 2021년 7월부터 하나이룸교회 공동체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작년과 올해 2월 마지막째 주일에는 새학기 사역을 앞두고 기도를 모으며, 캠퍼스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을 하여 간사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고, 데리고 사시고, 전인적으로 제자삼는 귀한 사역을 기쁨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찬양과 기도, 축도까지 따라하는 지온이가 오늘은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ㅎㅎㅎ

누나들과 형아가 재미있게 놀아주었습니다. 같이 놀면서 놀이도 다양해집니다.

예배 후 오늘 장년 2부는 교제와 식사였습니다. 이 모임은 항상 뭔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